• 2009 시드니 국제 컨벤션 ‘Advance the Vision, Create the Future!’

    Posted on 11월 29, 2009 by in 2009 Sydney Convention

     

    2009 시드니 국제 컨벤션 ‘Advance the Vision, Create the Future!’

    개요

    세계 각국의 한인 여성 지도자들이 모여 재능과 자원을 교류, 공유하며 개인과 재단의 발전 및 더 나아가 조국과 현지사회의 국가 경쟁력 강화에 이바지하고자 함

    일시

    2009년 7월 17일-19일

    장소

    시드니 하버 메리엇 호텔 Sydney Harbour Marriott Hotel, 30 Pitt Street, Sydney

    프로그램

    차세대 장려 프로그램 / 강연 / 네트워킹 / 시드니 시찰

    후기

    신헬렌미국

    “Sydney Australia 컨벤션”

    한국에 젖줄
    한강이 서울 한복판을
    흐르고 흘러
    강으로
    바다로
    오대양
    육대주
    펼쳐 져
    시드니 호주에 모인
    한 민족 여성들

    행주산성 돌 나르던 치마폭
    넓고 찬란한
    어머니
    강한 힘

    세종대왕 유산
    우리의 언어
    17개국 말
    통일되는
    순간순간

    세계한민족 여성네트워킹

    이승은호주

    안녕하세요

    모두들 뵌적인 엊그제 같은데 벌써 2주란 시간이 흘러가 버렸네요..
    1번의 미팅으로 끝나지 않는 늘 곁에 있다는 믿음으로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공동체가 되길 희망 하면서, 호주에서 소식 전해 올립니다.

    특히 호주에 계신 분들은, 해외에서도 오는것을 생각해 본다면, 지척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리적 고충으로 인해 자주 뵐 수 없음이 더욱 안타깝게 느껴지는군요. 그래도 요즘같은 글로벌 시대에 걸맞게, 이렇듯 멋진 한인 여성분들이 전세계에서 활동하고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충분히 든든합니다.

    그래도 이러한 이멜 네트워킹을 통해 글로벌 프렌쉽을 이어나가길 희망하시는 분들을 답멜 부탁드리구요, 바쁘신 와중에도 코윈의 그늘에서 잠시 쉬어가는 시간 가지시길 바랍니다.

    모쪼록, 항상 가내 두루 평안하시고, 조만간 어느 나라에서든지, 뵐 수 있길 기원합니다. 행복하세요!!

    최정수캐나다

    Greetings from Canadian Group.
    Now we are leaving for LA , Chicago and Ottawa. It was a wonderful convention. Our heart-felt thanks to Austrian Team – especially executive members of KOWIN Foundation. Our appreciation goes to President Huh gtom Sydney and Soh-won Kim of Melbourne. We had geat time — eating, singing and dancing. We had unforgettable time. We finished our event at Opera House with “Manon Lescaut.” All in all our trip was fantastic.

    Thanks everyone and see you two yearss later.
    God bless you,

    조지연아르헨티나

    안녕 하세요.

    아르헨티나 에서 참가 했던 피아니스트 조 지연 입니다.

    아름다운 도시 시드니에서 보냈던 며칠 간은 정말 잊을수 없는 귀한 시간 이었습니다.
    컨벤션 기간 동안 신경 써주시고 아낌 없는 찬사와 격려를 보내주신 많은 훌륭하신 선배님들과
    후배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마음이 따뜻했던 모임이었습니다.
    도전이 아름다운 우리 여성들 이었습니다.
    머리로 깨닫고 가슴으로 느꼈습니다.
    우리를 하나로 만들어 가고 손을 잡게 만 드는 것은
    한국 여성들만의 굳은 의지력과 깊은 사랑 이라는 것을 요..
    흠뻑 젖어서 돌아 왔습니다.
    훌륭하신 코윈 회원 님들의 따뜻한 사랑과 배려에…
    이렇게 특별한 행사를 마련하여주신 이경희 회장님과 여러 호주 지역 임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는 이제 곧 이곳에서 부에노스 아이레스 심포니와 이곳 코윈 주최로 협연을 갖습니다.
    훌륭한 공연이 되도록 노력하고 한국인의 긍지를 잊지 않겠습니다.
    또 다시 여러분들을 뵙기를 바라며 인사 드립니다

    김종희호주

    I trust you all had a good visit and had safe journey back home. It was good to meet you all and I hope we can continue to engage in dialogue.

    I look forward to catching up with some of you at the Korean KOWIN convention at the end of this month. Let’s keep in touch. If you would like to send me your birth date and month (not the year), then I will send everyone a table of everyone’s special days, so at least we can email and keep in touch.

    이란중국

    안녕하세요!
    중국지역 담당관 이란입니다.
    중국팀은 11박12일간의 공식일정과 여행일정을 포함한 긴 여행을 원만히 마치고 27일 밤에 북경으로 무사히 돌아왔습니다.
    이번 코윈재단 사무국과 호주지회 전체 회원들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제1차국제컨벤션이 성공적으로 치루어지고 회원모두에게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주었습니다.
    늘 그림으로만 보던 시드니오페라 하우스 가 있는 동네에 가서 각국에서 온 한민족 자매들과 한자리에 모여 담소하리라고는 꿈에도 생각못했던 일이지요.
    또 호주경내에서 골드코스트와 케언즈를 여행하면서 참으로 쾌적한 호주의 아름다움과 신비를 다시 한번 느낄수 있었습니다.
    이 번 호주행을 통해 중국팀 팀원들도 많이 시야를 넓히고 배운것이 많았습니다.
    중국팀 전원을 대표하여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김서원호주

    시드니 컨벤션을 성공적으로 준비해주신 이경희 총회장님, 권영규 회장님 그리고이숙진 이사님과 모임을 위해 애써주신 모든 시드니 코윈 멤버분들께 고개 숙여감사드립니다.전세계 코윈의 멤버들과의 만남은 너무나도 행복하고 평생 기억에 남을 시간들이였으며, 인천송도에서 있을 만남도 너무 기대가 됩니다.

    건강하시고 하시는 모든일들의 성공을기원드립니다.

    최금주한국

    최금주 한국지회장 입니다. 저는 어제밤 돌아왔읍니다. 시드니에서의 3일밤이 꿈만 같았읍니다.
    우선 호주 KOWIN 회원여러분 !!! 정말 감사합니다.
    어려운 시간을 모두 내서 이렇게 훌륭한 컨벤션을 만들어 주신 호주 코윈회원님들께 우선 감사 드림니다.
    그리고, 12개국에서 참가하신 코윈 회원여러분 !!
    다시한번 코윈의 힘을 보았읍니다.
    이번 시드니컨벤션을 계기로 저도 더 열심히 코윈을 위해 일하겠읍니다.
    한국서 떠날때 어려움이 많았는데… 이젠 모두 기쁨 뿐 입니다.
    여러분이 사랑하고 우리모두 힘을 합치면 코윈은 아마 한국내의 어느 해외재단 보다도 입지를 든든히 할것 같아요.

    임엘비라러시아

    안녕하십니까? 임 엘비라고 합니다. 저는 사할린 한인 3세이며 사할린국립대학 한국어과 학과장입니다. 2007년도에 한국에서 개최되었던 코윈의 모임과 2009년 제 1회 시드니 국제 콘벤션에도 참석한 바가 있습니다. 여러분들 뵐때마다 자부심이 생기고 세계한민족 여성들이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느끼곤 했습니다. 항상 많은 것을 보고 느낀 덕분에 새로운 것에 동기가 생겼습니다. 그 덕분에 이번 2010년 여름에 처음으로 사할린국립대학과 필리핀 마닐라에 계신 코윈 맴버인 김혜자 원장님하고 네트워크를 해서 사할린국립대 대학생들을 위한 어학 연수 프로그램을 개최했습니다. 코윈이란 재단이 있어서 서로 믿고 의지하면서 그런 사업을 할 수 있었다고 봅니다. 여러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코윈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에서 세계한민족 여성의 교류를 개축하고 차세대 리더라서 자랑스러운 사할린 코윈의 인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이번 행사에 참석 못 했지만 제 마음은 항상 여러분들하고 있습니다. 이렇게라도 여러분들 다시 뵙게 되서 기쁘고 자랑스럽습니다. 건강하세요….

    홍보미영국

    안녕하세요, Kowinner 여러분. 지난해 7월 Sydney에서 3일간 열린 convention에 대한 후기를 쓰려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떨리는 마음으로 들어섰던 호텔의 professional한 setting, 안내해주시는 분들의 미소와 친절, 유익하고 재미있었던 연설, 교육 및 토론들, 쉬는 시간이나 소규모 모임에서 개인적인(?) 이야기를 나누며 친해질 수 있었던 기회들, evening party – I don’t mean to be cliché but 애틋하게 그립습니다. 특히, 회원님들의 차세대들에 대한 배려는 참 감사했습니다. Convention이 끝나고 같이 즐겼던 Sydney의 야경이 아직도 눈에 선합니다. 엊그제 같은데 벌써 일년이 흘렀네요. 중국, 러시아, 한국, 미국, 남미 등 세계 여러 나라에서 오셨었는데 모두들 잘 지내시고 계셨으면 합니다.

    외국에서 자라고 일하며 자칫하면 잃을 수 있는 한국인으로서의 identity – 물론 현지인들과 어깨를 겨루며 융화되어 살 수 있어야 하지만, 다양한 분야에서 성공적으로 활동하시고 계신 선배님들을 뵈면서, identity를 다시 자각할 수 있었고, 한국인인 것이 자랑스럽게 느껴지는 기분 좋은 자리였습니다. 그 후로 더 motivated 되어 살 수 있었던 것은 두말할 나위도 없고요, 그 때 만난 분들과 절친한 친구가 되어, 계속 연락을 주고 받고, 서로의 근황을 묻고, 공통된 여러가지 주제에 대해 대화를 나누고 정보를 교환하며 지낸답니다. 마음이 맞고, 야망이 있고, 한국 여성인이라는 공통점을 base로 한 우정은 빨리 깊어졌습니다.

    제가 너무 좋은 말만 해서 오히려 글의 신뢰도가 떨어지지 않을까 하는 우려도 되지만, 솔직히 말씀드리는 것이고, 또 완벽한 것이란 존재하지 않기에 무엇이든 본인이 어떤 마음과 자세로 임하느냐에 따라 얻는 결과가 달라진다고 생각합니다. 이번에 한국에서 열리는 대회에 참석하지 못함을 아쉽게 생각하고 (내년에 뵙겠습니다), 지난해 참석했던 사람으로 말씀 드리고 싶은 것은, 마음을 여시고, 세계 한인 여성들과 인맥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즐기세요. 서로가 어떻게 도움이 될 수 있는지, 그래서 어떻게 synergy를 형성할 수 있는지에 대한 생각을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많이 있기를 바랍니다. 임원님들이 세계적인 수준의 자리를 마련하실 것을 믿어 의심치 않지만, it’s also up to you to make the most of it. Enjoy being surrounded by Korean women who’re successful, ambitious, driven and yet warm-hearted and open-minded. I wish you all the best and don’t forget to have fun.